빅뱅엔젤스의 협업 도구 사용에 대한 원칙

Update 2022년 3월 22일 by @황병선(Michael)

<aside> 💡 에어테이블(to be)/노션으로 주로 사용하며, 모든 프로젝트는 일정 부분 문서화, 구글 드라이브에 아카이빙 필수.

</aside>

먼데이 → 구글 드라이브 → 이메일

  1. 먼데이 : 모든 진행 현황은 진행 단계별로 문서 파일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된 파일의 링크가 있고, 이것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입니다. 예시: https://bigbangangels.monday.com/boards/1557570587/pulses/1557570758 -> 편집본 링크 , 제출본 링크: https://bigbangangels.monday.com/boards/1557570587/pulses/1557570684 기존 업무를 인수인계를 한다는 뜻은 작년에 진행된 업무 진행된 단계별로 먼데이에 투자조합17호처럼 정리되어 있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관련된 이메일이 각 태스크별로 전달되어 있어야합니다. 즉, 업무의 흐름과 커뮤니케이션 내용, 관련 파일이 모두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2.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는 1) 먼데이에서 편집하는 "파일"의 보관소입니다. 이곳도 적절하게 단계별로 폴더가 정리되고 파일들이 "편집본"과 "제출본"이 보관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럼에도 구글 드라이브는 업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내역이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먼데이에서 진행된 업무의 가장 중요한 산출물인 "파일"이 보관되는 곳입니다.
  3. 이메일 내부 직원간에는 우선적으로 이메일 사용은 지양합니다. 이메일로 진행할 내용은 모두 "파일"을 기반으로 먼데이에서 공개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외부 협력사와 협력이 필요한 경우에만 이메일을 교환합니다. 이런 커뮤이케이션 기록은 중요한 이메일의 경우는 위의 "먼데이"로 "Forward"해서 업무 단계별로 협력사/고객사에게 중요한 메일이 전달되었음을 보관하고, 자동적으로 보고됩니다. 따라서 먼데이 -> 구글 드라이브 -> 이메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3단계로 "중요한 파일"은 보관됩니다.

이메일 사용은 외부용으로

메신저는 카카오톡보다 Slack을 기본으로

프로젝트/업무 관리는 먼데이닷컴(에어테이블 To be)

중요한 자료와 지식 공유는 노션으로

프로젝트 예산/집행 관리는 AirTable로

구글 드라이드로 중요 파일의 백업은 필수

리드 생성 관리 가이드

포트폴리오사 데이터 통합